간단한 소개 계획하기
만약 회사를 대신해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하셔야 한다면, 프레젠테이션 시작 부분에서 여러분의 회사 소개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부분의 발표자들이 회사 소개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약간의 통찰력으로 기획하고 준비하신다면 프레젠테이션에서의 소개 부분을 멋지게 해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테이블은, 회사 소개를 계획할 시 필요한 사항을 단계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우선 첫번째로, 위의 그림처럼 간단한 테이블 표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각 질문에 맞게 세부사항을 채워보시기 바랍니다. 테이블을 완성하시면, 각 정보들을 모두 연결지어 문장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Our company is called Fandcorp English Solutions and we were established in 2005.
저희 회사 Fandcorp English Solutions 는 2005년도에 설립되었습니다.
We specialise in teaching specialised English programmes to companies throughout Korea, for example, medical and hotel English. We also do seminars in presenting in English and offer translation and English teacher recruitment services
저희는 국내에서 의학영어 또는 호텔영어와 같은 특별 영어 프로그램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영어 강사 채용과 번역 서비스 및 영어 프레젠테이션 세미나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We have three hundreds employees at the moment and we operate throughout Asia. We are hoping to expand into Europe in 2011 and to employ an additional one hundred employees to help us expand.”
현재 3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시아 전역에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100명의 추가 인원을 채용하여 유럽으로 회사를 확장시킬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소개 내용을 번역해 드렸지만, 영어 프레젠테이션이니 영어 구문을 중점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
위의 소개내용을 보시면, 회사의 기본정보들을 “and”, “also” 와 “for example” 과 같은 접속어들로 연결시켜 주고 있습니다. 정말 간단한 회사 정보 단어들을 이렇게 접속어들로만 연결을 해도 하나의 문장이 될 수 있습니다.참 쉽죠?ㅎㅎ
무조건 많은 단어들을 외우게 하고, 책에서나 쓰이는 고급 문장을 선호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한 죽은 영어를 가르치는 학교 교육으로 인해, 종종 우리는 영어로 이야기 할때 어려운 단어들을 사용해 복잡하게 만들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등학교 때 배운 단어들 중, 원어민들이 실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고작 30에서 40프로밖에 되지 않는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어를 간단하게 만들면 여러분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은 토익이나 토플시험이 아니라, 메세지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점을 꼭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이 이론은 비단 회사 소개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의 다른 부분에서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기본적인 정보를 시작으로 해서 거기에서 얻어진 단어들을 함께 연결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방법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신다면, 메세지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고유한 스타일을 만들어 내실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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