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2010

파워포인트의 위험성

지난 26일, 뉴욕 타임스에서 다룬, 스탠리 맥크리스털 (아프간 주둔 나토군 및 미군 사령관)이 아프간 상황을 보고받을 때 사용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가 요며칠 세간을 떠들석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의 보자관에 따르면, 맥 크리스털 사령관이 위의 슬라이드를 보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우리가 저 내용을 전부 이해하면 아프간에서 승리하겠군!”

(여러분들이 봐도 도통 무슨내용인지 모르시겠죠? 저 슬라이드를 과연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 슬라이드가 뉴욕타임스에서 공개된지 3일이 지난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이 슬라이드를 해석하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지네요. 슬라이드를 만든 사람은 이해하고 있으려나…ㅎㅎ)

여러분들도 보시다시피, 이 슬라이드는 정말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슬라이드를 보신 모든 분들이 다 그렇게 느끼실 거라 믿습니다. ㅎㅎ). 그래서 오늘의 포스트에서는 이 슬라이드가 보여주는 일반적인 문제점들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파워 포인트와 키노트는 프레젠테이션의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툴입니다. 또 이런 툴을 사용하다보면, 메세지를 말로만 전달 했을 때 보다 한층 더 친근감 있고 강력하게 자신의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수년간 이런 소프트웨어는 프레젠테이션의 메인 포커스가 되어버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입니다. 파워포인트와 키노트는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이 되고자 개발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단지 발표자들을 돕기 위해 개발된 것입니다.

위에서 보신 슬라이드는 현재 큰 뉴스거리가 되고 있지만 이것은 비단 군사전략에서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백명의 프레젠테이션을 보면서 이와 유사한 문제점들을 너무나 많이 봐왔습니다. 텍스트 크기가 너무 작고 지나치게 상세한 정보들이 한꺼번에 들어있는 슬라이드는, 프레젠테이션 메세지에 혼란을 주어 결국 청중들이 귀를 닫아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2차 세계대전 시 영국 전투 기간에는 파워포인트나 키노트같은 소프트웨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영국 공군은 대신 전쟁 당시의 지도와 에어크래프트 소형 모델들로 만들어진 테이블을 사용했습니다 (위 그림 참조). 이 테이블은 매우 복잡한 전쟁을 단순화 시켜 주었을 뿐 아니라, 전쟁 사령관이 당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이 구문으 프레젠테이션의 관한 예제로 사용되는 사항이지, 특정 국가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지금이야, 이런 지도와 소형 모델로 만든 테이블을 접하기 어렵지만. 대신 화이트 보드나 플립차트를 사용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매우 복잡한 상황을 묘사해야 할 때, 플립차트나 화이트 보드를 사용하시면 청중들에게 더 쉽게 설명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프레젠테이션에 있어서 파워포인트나 키노트는 그저 수많은 툴중의 일부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은 단순함이지 상세함이 아니라는 것도 말이죠.

위 기사에 관한 의견들이 정말 많네요. 더 많은 의견들과 견해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Nancy Duarte of the Slide:ology blog

Guy Kawasaki on the Holy Kaw blog

The Dangers of PowerPoint

Over the last few days, there has been much comment of the slide that was featured in the New York Times newspaper regarding the slide that Gen. Stanley A McChrystal, leader of the American and NATO forces in Afghanistan was shown when took over the leadership in Afghanistan.

Screen shot 2010-04-29 at 08.31.36.png

Gen. McChrystal was heard to comment “when we understand that slide, we’ll have won the war”.

There are far too many problems with this slide to go in to here, but here is my take on the whole debate:

PowerPoint and Keynote are tools that can be used to enhance our presentations, and can both be useful in conveying our message in a stronger and more friendly manner than by words alone. However, over the years our presentation software has become the main focus of our presentation, and that is where we are going wrong. PowerPoint and Keynote were never developed to be the main focus of the presentation. They were developed to help the presenter.

The above slide is creating news now, but I have sat through hundreds of presentation with slides similar to this one. Presentations where the text was too small and there was far too much detail in the slides. This never enhances our message, this always confuses our message and our audience will just turn off.

RAF ops room.jpg

During the Battle of Britain in World War II, there was no PowerPoint or Keynote software, and so the British airforce used a table, with models for aircraft and a map to follow the war. This not only simplified a very complex battle, it also enabled the leaders of the war to fully understand what was happening in a clear and accurate way.

While today we may not have access to tables with maps and models, we do have access to white boards and flip charts. When we are faced with describing a very complex situation, the use of flip charts and white boards can make the explanation much easier for our audience. We must always remember, that when it comes to presenting, PowerPoint and Keynote are just one kind of tool from many different kinds. The key to a good presentation is simplicity, not detail.

There is a lot of comment on this article. For more insights and opinions please see:

Nancy Duarte of the Slide:ology blog

Guy Kawasaki on the Holy Kaw blog

여러분의 프레젠테이션을 바~~로 향상시킬 수 있는 5가지

그동안 제가 올린 포스트들을 둘러보니, 많은 분들이 리스트성의 포스트를 가장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오늘은 여러분의 프레젠테이션을 지금 바로 향상시킬 수 있는 Top Five 리스트를 준비해봤습니다.

1. 무대위에서 움직이기

이 사항은 예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적인 청중을 상대로 프레젠테이션 할 때 이건 정말 너무나 중요한 사항이어서, 또 한번 이렇게 상기시켜 드립니다. 강연대 뒤에 서서 이야기를 하게되면, 청중들로 하여금 발표자가 프레젠테이션에 익숙하지 못한 느낌을 받게 하고, 다소 긴장된 듯 보이게 합니다. 톡 까놓고 말하자면, 청중들에게 “저 아직은 미숙한 아마추어입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셈이 됩니다. 그러므로, 좀 더 자신감 있게 여러분을 보이고 싶다면, 강연대 뒤에서 나와 무대 위를 걸어다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 아무 생각없이 위 아래로 걸어다니다 보면, 청중의 주의를 산만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무대위에서 움직이실때는, 왼쪽으로 움직이면서 왼편의 청중들에게 이야기 하고, 그리고 나서는 오른쪽으로 (또는 중앙으로) 움직이면서 움직인 쪽의 청중에게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청중들이 볼 때, 발표자가 훨씬 자신감 있어보이고, 발표자가 청중 뒤의 벽에 대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직접 이야기 하는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 발표자와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을 갖게 됩니다.

2. 수사 의문문 사용하기

수사 의문문이란 듣는 사람의 응답을 바라지 않는 질문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형태의 질문 입니다.

“저희는 핸드폰 신모델을 개발하면서, 높은 소비자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문제점에 부딪쳤습니다. 자, 그러면 저희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

이처럼 청중에게 발표자가 질문을 한 후, 발표자 자신이 대답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청중의 응답을 바라지 않고, 여러분이 질문하고 여러분 자신이 바로 대답하기 때문에, 청중이 질문에 소리쳐 답할 것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질문 후 잠시 멈추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일부 자신감 충만한 청중들이 여러분의 질문에 대답할 수도 있으니, 질문을 던지신 후에는 곧바로 그에 대한 답변을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수사 의문식 질문은 청중으로 하여금 자신도 그 프레젠테이션의 일부라는 느낌을 갖게 해주며, 프레젠테이션을 한 층 더 흥미롭고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3. 적절한 이미지 사용하기

이전 포스트에서, 불릿 포인트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문장앞에 사용하는 도형 서식 – 예 : ▶ ● ※ 등) 대신 이미지를 사용해 보시라고 종종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만약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부합되지 않는 이미지를 사용한다면, 여러분이 원하는 이미지 효과를 전혀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미지를 사용하실 때에는, 그 이미지가 여러분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나 핵심에 상응하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 대화체로 말하기

우리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너무 격식을 차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아마도, 영어와 국어의 차이점 때문일 것입니다. 영어는 존대말과 반말이 없는 중립적 표현의 언어입니다. 굳이 존대말과 반말을 찾아보자면, 대통령 Brack Obama를 만나 “Hello! Mr.Obama” 하는 것과 Sarah 라는 아이를 만나 “Hello Sarah”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는 말하는 상대에 따라 높임말, 반높임말, 보통말, 반낮춤말, 낮춤말의 다섯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간략하게 세가지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청중과 좀 더 가까워 지고, 청중으로 하여금 프레젠테이션의 일원으로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친구에게 말하듯 이야기를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여러분의 청중을 친구처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길 원하지 실패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친구입니다. 이처럼, 청중을 친구처럼 대하는 간단한 방법은, “I”, “You”그리고 “We” 와 같은 대명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런 대명사를 사용하다보면, 여러분의 프레젠테이션을 한층 더 부드럽게 만들고, 청중으로 하여금 프레젠테이션이 마치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5. 프레젠테이션 짧게 하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점 하나는, 프레젠테이션을 요청받거나 지시받을 때 우리 자신에게 하는 질문입니다. 그 질문은 바로 “프레젠테이션을 얼마나 길게 해야하는 거지?” 입니다. 결국 우리는 주어진 시간에 최대한 맞게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합니다. 60분을 해야한다고 하면, 무슨 이유에서인지 꼭 그 60분을 다 채워 끝내곤 합니다. 우리는 꼭 정해진 시간에 맞게 진행을 해야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주어진 60분이란 우리가 60분까지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30분안에 여러분의 메세지를 충분히 전달했다면, 이건 완전 퐌~타스틱한 프레젠테이션이 되는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 청중들에게 30분 휴식 시간을 줄수도 있고 (만약 이렇게 하신다면, 청중들은 여러분을 완전 사랑하게 될 겁니다. ㅎㅎ) , 더 많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수도 있는 겁니다.

다시말해, 프레젠테이션은 여러분이 원하는 메세지를 충분이 전달했다면, 다른 여분의 시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정해져 있는 마침 시간을 위해 내용을 반복하거나 질질 끌지 마시고 그냥 끝내시기 바랍니다.

보너스 팁 하나!

6. 참신한 프레젠테이션 유지하기

회사 소개를 위해 사용했던 한 2~3년전쯤 제작된 프레젠테이션을 하나의 템플릿으로 계속해서 사용하는 회사들이 꽤 많습니다.보통 이런 프레젠테이션은 이제는 그 회사에 있지도 않는 예전 직원이 만들어 놓은 아주 오래된 버전의 파워포인트로 제작된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프레젠테이션은 낡아 보일뿐 아니라 정말 형편없어 보입니다.

만약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카피본을 전달 받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야 한다면, 그것을 잘 연구해 보시고 오래된 이미지들을 업데이트 하면서 파워포인트나 키노트 버전이 낮은 것이라면 업그레이드 하시기 바랍니다. 또 2~3년전의 내용이 현재 상황과 아직도 잘 맞는지 확인도 필요합니다. 시대에 완전히 뒤쳐진 프레젠테이션을 그냥 앉아서 들어야만 한다면, 청중에게 이것만큼 고역인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청중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캐치하는 것은 프레젠테이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발표자가 오로지 상사에게 칭찬받고자, 다른 청중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프레젠테이션을 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할 경우 청중들은 프레젠테이션이 시작하자마자 발표자의 마음을 금새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프레젠테이션은 절대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상사는 잊어버리십시오. 프레젠테이션은 상사를 위해 하는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청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진심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5 Things you can do to improve you presentations instantly

It seems everyone loves lists, and so in that spirit here is my top five list of things you can do to improve your presentations instantly:

1. Move Around

This one I have mentioned before, but it is so important when you are presenting to an international audience. Staying behind the lectern tells your audience to are nervous and that you are not used to doing presentations. Essentially, you tell your audience that you are an amateur. To make yourself look more confident, come out from behind the lectern, walk around on stage. Now you do need to be careful. Walking up and down aimlessly can cause you to distract your audience, the way to do this is to move to the left of the stage and speak to the audience members on that side, then move to the right (or centre) and speak to the audience there. This shows confidence and also helps you to connect better with your audience because they feel that you are speaking directly to them, and not to the back wall of the room.

2. Ask Rhetorical Questions

A rhetorical question is a question you so not expect to be answered. For example:

” When we developed our new cell phone we came across the problem of consumer expectation. How did we overcome this problem?”

What you are doing here is asking your audience a question, and then answering the question yourself. In English a rhetorical question is not answered, and you need not worry about your audience shouting out an answer as the trick is to answer your question immediately after you ask it. If you pause too long, there may be some members of your audience who will answer the question. So be careful, ask the question and provide the answer immediately.

Asking rhetorical questions involve your audience, it makes your audience feel that they are part of your presentation, and this can only help you deliver an interesting and memorable presentation.

3. Use Relevant Images

I often talk about using images instead of bullet points on this blog, but there is an important warning here. If you use images that are not relevant to the word or words you are using then the impact of your image is lost. Make sure that the image you use is relevant to your subject or point.

4. Speak In A Conversational Style

Too often we make our presentations too formal, this perhaps is a consequence of the differences between English and Korean. English is a neutral language because it does not have a formal and informal style. If you meet meet President Barack Obama you can say “Hello Mr Obama”. If you meet a little child called Sarah, you can say “Hello Sarah”, there is little difference. However in Korean there are three distinct styles of language depending on who you are speaking to.

To be more engaging with your audience and for your audience to feel part of your presentation, you need to speak to them as if you were speaking with a friend. Always look at your audience as your friends, they want you to succeed, not fail. They are your friends. A simple way to do this is to use pronouns such as “I”, “you” and “we”. Using these words softens your speaking style and makes for a more conversational presentation.

5. Keep Your Presentation Short

Here is an endemic problem. When we are asked to do a presentation, one of the questions we ask is “how long do I have?” We then prepare a presentation that lasts as long as the time we are given. If we are given sixty minutes, for some strange reason we thing we should speak for sixty minutes. This is not true. What that sixty minutes means is that we can speak for up to sixty minutes. Therefore if you can communicate your message in thirty minutes, then fantastic! Either your audience can have an extra thirty minutes break (and they will love you for that) or you will have much more time to answer questions.

Either way, your presentation should only last as long as it takes for you to communicate your message, and not a minute more.

BONUS TIP

6. Keep Your Presentation Fresh

Quite often companies have a standard presentation that was created two or three years ago that they use time and time again to introduce their company. Usually this presentation was made by an employee that no longer works for the company and used an old version of PowerPoint. Not only does this presentation look dated, it also looks bad.

If you are asked to do a presentation, and are given a copy of the presentation to deliver, go through the presentation, update old images, upgrade it to the latest version of PowerPoint, or Keynote and check to see if it is as relevant today as it was two or three years ago. There is nothing worse for an audience to have to sit through a presentation that is clearly out of date.

Being aware of your audience’s needs is the single most important factor when it comes to presenting. Too many times a presenter is doing to impress their boss, and they do not care at all for their audience. Your audience can tell this very quickly, and are never impressed. So forget your boss, you are not presenting to them, and really think about what your audience want.

슬라이드 디자인에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컨셉 광고들

저는 소위 “컨셉 광고”라고 불리는 스타일의 광고를 완전 좋아합니다. 이런 광고들은, 그저 단순한 사진 하나도로 매우 파워풀한 메세지를 전달하기 때문이죠.

너무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의 사람들 대부분은, 게시판이나 잡지에 있는 광고조차 볼 겨를이 없어 그냥 지나치곤 합니다. 그러나 이런 파워풀한 이미지들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잠시 하던일을 멈추고 생각하게끔 만들어 줍니다. 위에 보이는 이미지는 “World Wildlife Fund” 에서 제작한 것으로, 메세지가 간결하면서도 명확합니다.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텍스트의 부연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메세지를 정말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광고들로부터 슬라이드 디자인에 관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꼭 많은 텍스트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바로 이런 광고들이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상응하는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이미지입니다.

좀 더 많은 컨셉 광고의 이미지들을 원하신다면, 아래의 싸이트를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Flickr’s concept ad group

The graphic design blog

Inspiring Concept Ads for slide design

I am a big fan of an advertising style that is called “concept ads” These ads are just simple pictures with a very powerful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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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days world when most people are in too much of a rush to even notice advertisements on billboards and in magazines, these ads have such a powerful image, that they make the viewer stop and think. The example above is from the World Wildlife Fund, and the message is simple and clear. There really is no need for a lot of text to explain these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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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n learn so much from these kinds of ads when it comes to designing our slides. These ads show that we really do not need to write a lot of text to get our message across. All we need is an image that is relevant, simple and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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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ore images on these kinds of ads you can view some examples by going to the following websites:

Flickr’s concept ad group

The graphic design blog

간단한 소개 계획하기

만약 회사를 대신해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하셔야 한다면, 프레젠테이션 시작 부분에서 여러분의 회사 소개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부분의 발표자들이 회사 소개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약간의 통찰력으로 기획하고 준비하신다면 프레젠테이션에서의 소개 부분을 멋지게 해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테이블은, 회사 소개를 계획할 시 필요한 사항을 단계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우선 첫번째로, 위의 그림처럼 간단한 테이블 표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각 질문에 맞게 세부사항을 채워보시기 바랍니다. 테이블을 완성하시면, 각 정보들을 모두 연결지어 문장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Our company is called Fandcorp English Solutions and we were established in 2005.

저희 회사 Fandcorp English Solutions 2005년도에 설립되었습니다.

We specialise in teaching specialised English programmes to companies throughout Korea, for example, medical and hotel English. We also do seminars in presenting in English and offer translation and English teacher recruitment services

저희는 국내에서 의학영어 또는 호텔영어와 같은 특별 영어 프로그램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영어 강사 채용과 번역 서비스 영어 프레젠테이션 세미나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We have three hundreds employees at the moment and we operate throughout Asia. We are hoping to expand into Europe in 2011 and to employ an additional one hundred employees to help us expand.”

현재 3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시아 전역에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100명의 추가 인원을 채용하여 유럽으로 회사를 확장시킬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소개 내용을 번역해 드렸지만, 영어 프레젠테이션이니 영어 구문을 중점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

위의 소개내용을 보시면, 회사의 기본정보들을 “and”, “also” 와 “for example” 과 같은 접속어들로 연결시켜 주고 있습니다. 정말 간단한 회사 정보 단어들을 이렇게 접속어들로만 연결을 해도 하나의 문장이 될 수 있습니다.참 쉽죠?ㅎㅎ

무조건 많은 단어들을 외우게 하고, 책에서나 쓰이는 고급 문장을 선호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한 죽은 영어를 가르치는 학교 교육으로 인해, 종종 우리는 영어로 이야기 할때 어려운 단어들을 사용해 복잡하게 만들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등학교 때 배운 단어들 중, 원어민들이 실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고작 30에서 40프로밖에 되지 않는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어를 간단하게 만들면 여러분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은 토익이나 토플시험이 아니라, 메세지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점을 꼭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이 이론은 비단 회사 소개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의 다른 부분에서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기본적인 정보를 시작으로 해서 거기에서 얻어진 단어들을 함께 연결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방법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신다면, 메세지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고유한 스타일을 만들어 내실 수 있는 것입니다.

Planning a Simple Introduction

If you have to do presentations in English on behalf of your company, then there is a good chance that you will need to introduce your company at the beginning of your presentation. Sadly, most people do a terrible job when presenting their company. However, with a little foresight, and some planning and preparation, you can turn this part of your presentation into something amazing.

Below is a step by step guide to planning your company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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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prepare simple table as in the example above. Then complete the details. Once you have completed the table, begin making sentences to link the information together. For example

“Our company is called Fandcorp English Solutions and we were established in 2005.

We specialise in teaching specialised English programmes to companies throughout Korea, for example, medical and hotel English. We also do seminars in presenting in English and offer translation and English teacher recruitment services.

We have four employees at the moment and we operate throughout Asia. We are hoping to expand into Europe in 2011 and to employ an additional four employees to help us expand.”

What we have done here is to take the basic information and to link it together with link words such as “and”, “also” and “for example”

Quite often we over complicate our English because of what we are taught at school. The truth is, if you simplify your English, you make your message clearer and easier to understand. A presentation is not a TOEIC or TOEFL test, a presentation is about communicating a message clearly and understandably.

This method does not only work for your company introduction, you can do this with almost any part of your presentation. Start with the basic information, then link it together with the link words. By preparing your presentation in this way, you not only create a simple message, you also create a style that is unique to you.

슬라이드 이미지 만들기

슬라이드 이미지 만들기

지난 주 금요일 오후, 아름답게 핀 벚꽃들을 촬영하러 올림픽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벚꽃을 찍으면서 마음속으로는, 나중에 있을 프레젠테이션에 이 사진들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은 제 사진찍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미지에 텍스트 삽입할 공간을 남겨 사진을 찍는 것처럼 말이죠.

이런 생각은 정말 중요합니다. 만약 정기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신다면, 사진 파일을 모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파일들이 현실적인 느낌을 갖는 멋진 슬라이드를 만들어 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벚꽃은 오른쪽에 있으면서 왼쪽에 텍스트를 위한 충분한 공간을 남겨 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현재 제 컴퓨터의 “Stock Photos” 폴더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나중에 이 사진을 프레젠테이션에 사용할 수도 있고, 또 저작권이나 사용허가에 관해서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 훌륭한 사진이 되는 셈입니다. ㅎㅎ

이전 포스트에서, “Stock Photos” 폴더를 만드는 것에 관하여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폴더를 만드는 것은 창의적인 무언가가 특별히 떠오르지 않거 나 아예 생각나지 않을 때 정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사진들은 여러분들에게 영감을 주고 슬라이드에 훌륭한 이미지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또 다른 유익한 정보 하나! 전문 사진작가인 Tomas HawkeFlickr.com에서 훌륭한 포토 스트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Thomas는 기존의 작가들과는 다르게, 그의 Flickr 스트림에 있는 대부분의 이미지들을 “Creative Commons” 라이센스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해 놓았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이미지가 필요하시다면, 이곳에서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저작자표시, 비영리 사용등의 제한이 따릅니다.)

컴퓨터 안에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사진 앨범 폴더 (“Stock photos”)를 만들어 프레젠테이션을 미리 미리 계획 하신다면,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영감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당장 사진첩 폴더를 하나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프레젠테이션 10분의 규칙

프레젠테이션 10분의 규칙

John Medina 교수는 그의 책 Brain Rules 에서 강의나 수업중 두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이 책에서 Medina 교수는 전형적인 50분 수업에서 우리들의 두뇌가 실제 어떻게 수업에 집중하는지 그래프를 통하여 보여주었습니다.

이 실험에서 흥미로운 점은, 우리의 뇌가 단10분가량만 집중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흥미도 잃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프레젠테이션이 40분에서 45분정도이므로, 10분을 훨씬 넘기는 전형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발표자에게는 이러한 집중력 저하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집중력 저하를 어떻게 방지할 있을까요?

첫번째로, 프레젠테이션을 십분 단위로 준비하는 것입니다.즉, 우리가 하고 있는 프레젠테이션의 스타일과 속도등을 매 10분마다 바꾸어줄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짧은 동영상을 보여준다던지, 제품 시연을 한다던지, 청중에게 질문을 한다던지 등의 방법을 이용해서 말입니다. 이전의 10분과 다른것이면 어떤것이라도 괜찮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제 강의에 이 이론을 적용해본 결과, 정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강의를 할 때, 10분은 이론에 관하여 설명을 하고, 그 다음엔 각각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거나 짝을 지어 연습하도록 강의 구조를 바꾸었습니다. 또 이따금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해주거나 화이트보드에 예문을 제시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12개월이 지나자, 시계가 없어도 제 자신 스스로 학생들이 집중하는 10분이 언제 끝나는지를 알게 되었고, 그때마다 본능적으로 강의의 속도 및 구조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뿐 아니라, 학생들이 이전보다 더 나은 방법으로 학습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저에게 알려주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15분에서 20분정도가 지나면 학생들이 주의력을 잃어버린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10분이 지나면 집중력이 저하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생각해야 할 주의사항들이 정말 너무나 많은데, 여기에 추가사항이 하나 더 늘어나니 여러분들에게 포화상태가 될 수 있다는 것,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이것만은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은 발표자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물론, 승진등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이라면 발표자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겠죠 ^^), 청중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입니다. 그러므로 프레젠테이션을 교육적이고 흥미롭게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10분 규칙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여기 Brain Rules 웹싸이트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있는 동영상은 Brain Rules DVD 에서 나온 내용으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활동과 운동에 관한 설명입니다. 참조하시고,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