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 Resources ’ Category

화이트보드에 담아내는 멋진 애니메이션

프레젠테이션을 생각할때면 우리는 으레 파워포인트나 키노트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 두 소프트웨어만이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아닙니다. 파워포인트나 키노트 뿐만 아니라, 청중들 앞에 바로 서서 플립챠트나 화이트 보드를 사용하셔도 충분히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화이트 보드를 사용해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내는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동영상에서, 프레젠터인 Dan Pink 님이 말씀을 너무 빨리해주셔서, 따라 가기 좀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이 동영상 링크의 원 취지는 프레젠테이션을 꼭 파워포인트나 키노트만을 사용하시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한 것으로, 프레젠테의 말을 하나하나 귀기울여 들으시지 않아도 되지만,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Dan Pink의 “동기유발의 놀라운 과학” 편의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을 링크해 드립니다. 이 동영상을 참조하신 후 아래 동영상을 보신다면, 프레젠터의 진행과 기가 막히게 어울리는 애니메이션들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 – 테드 동영상은, 동영상 아래의 subtitle 을 한국어로 세팅하시면 동시 자막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조금의 독창성과 대담성을 가지신다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프레젠테이션을 정말 멋지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모든 프레젠테이션을 꼭 파워포인트나 키노트로 진행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화이트보드나 플립차트를 사용하실 때, 반드시 예술적으로 보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 그림을 전혀 그릴 줄 모르지만, 학생들에게 설명을 하면서 항상 칠판에 그림을 그립니다. 이 허접한 그림은 학생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하고, 그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데 훌륭한 매개체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훌륭한 연설가로부터 배우기


얼마전, 윈스턴 처칠 경에 관한 책 몇 권을 읽었습니다. 윈스턴 처칠은 여러 방면에서 유명한 분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동기를 부여해 주는 진취적 연설가로 가장 유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윈스턴 처칠은 버락 오바마처럼 발음이 정확하지도, 토니 블레어처럼 연설을 마치 1대1로 대화하는 듯한 그런 부드러운 언변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실제로 그는, “S” 발음에 심각한 장애가 있었습니다. (어렸을때는 정말 심했지만, 자라면서 많은 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연설 안에서 중요한 단어와 문구들을 적재 적시에 강조할 줄 아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신중하면서도 천천히 연설을 이어가고, 그 안에 많은 감정들은 불어 넣어 오늘날의 대다수 정치가들과는 다르게 듣는이로 하여금 정직하고 숨김이 없어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윈스턴 처칠도 연설문을 암기하는 사람들 중 하나로 전해집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로봇이 말하는 것처럼 부자연스러움에서 벗어나려면, 프레젠테이션이나 연설 내용을 절대 암기하지 말라고 권고하지만, 윈스턴 처칠은 단어를 강조하고, 갑작스럽게 생각나는 연설 내용들은 즉각적으로 비서에게 받아쓰게 하면서 (항상 씨가를 들고 이쪽 저쪽을 거닐면서 비서들을 바쁘게 했다고 하는군요 ^^), 이런 부자연스러운 점을 보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연설 전체의 액센트, 억양 및 자연스러움 이 모든것들이 완벽해질때까지 끊임없이 연습을 되풀이 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께서 연설을 꼭 암기해야 하는 그런 순간이 오신다면, 반드시 이렇게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억양과 발음, 전체 흐름이 완벽해질때까지 연습의 연습을 무한히 반복해 보십시요.

아래의 글은 1940년에 있었던 윈스턴 처칠의 유명한 “Never Surrender” 연설 내용 일부의 발췌문입니다. 아래의 굵은 글씨체들은 그가 강조했던 단어들로, 강조된 단어들을 유심히 살펴보시면 이 유명한 연설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선생님께서, 발췌문은 번역하지 말라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각각의 단어들의 강조와 내용 전개 과정을 보아야 하는것으로, 영어 원문을 봐주시길 원하시네요 ^^)

We shall fight in France and on the seas and oceans; we shall fight with growing confidence and growing strength in the air. We shall defend our island whatever the cost may be; we shall fight on beaches. We shall fight on the landing grounds. We shall fight in the fields, and in streets. We shall fight in the hills. We shall never surrender and even if, which I do not for the moment believe, this island or a large part of it were subjugated and starving, then our empire beyond the seas, armed and guarded by the British Fleet, will carry on the struggle until in God’s good time the New World with all its power and might, sets forth to the liberation and rescue of the Old.

아래 비디오 영상을 보시면 연설 내용을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충분한 연습시간을 거치지 않은채로 연설을 외우는 것은 정말 위험하지만, 윈스턴 처칠처럼 끊임없는 연습으로 암기를 한다면 훌륭한 연설을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연설을 암기하실 때는 강조할 단어들을 외우시고, 스피치 중간 중간 극적인 멈춤을 사용하고, 장소가 화장실이건, 욕실이 되었던 시간이 나는 곳 어디에서든지 수시로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Learning From Great Speakers

Recently, I have read a number of books on the life of Sir Winston Churchill. Churchill is famous for many things, but possibly he is most famous for his inspirational speaking.

Churchill never possessed the clear tones that President Barack Obama does, nor did his possess the easy conversational style of Tony Blair. Churchill actually had a speech impediment that left him with difficulty pronouncing “S’s”. However, what Churchill did possess was a remarkable ability to stress the important phrases and words within his speech. He spoke slowly and carefully and was able to put incredible emotion in to his speeches that made what he was saying believable and honest sounding – unlike most politicians today.

Churchill also memorised his speeches. Most advice given today is you should never memorise a presentation or a speech as it makes you sound robotic, however, Churchill compensated for this by the way he stressed his words and by dictating his speeches to his secretaries. He then practiced incessantly until he got his stress, intonation and naturalness perfect. That is something you must do if you have to memorise your speeches. Practice, practice and practice until you have the stress, tone and flow perfect.

Below is an excerpt transcript of Churchill’s famous “Never Surrender” speech given in 1940. I have highlighted the words that are stressed so that you can see how this famous speech was developed:

We shall fight in France and on the seas and oceans; we shall fight with growing confidence and growing strength in the air. We shall defend our island whatever the cost may be; we shall fight on beaches. We shall fight on the landing grounds. We shall fight in the fields, and in streets. We shall fight in the hills. We shall never surrender and even if, which I do not for the moment believe, this island or a large part of it were subjugated and starving, then our empire beyond the seas, armed and guarded by the British Fleet, will carry on the struggle until in God’s good time the New World with all its power and might, sets forth to the liberation and rescue of the Old.

You can also listen to the speech by watching this little video:


Memorising your speech is dangerous if you do not practice enough, but it is possible to deliver a great speech using this method. When memorising your speech remember to stress words, use dramatic pause, and practice in the shower, bathroom and anywhere else you can get a few minutes.

Telling Stories Can Really Improve Your Life

Yesterday, I had an interview for a teaching position at a law firm here in Seoul. Usually, I am the one doing the interview (the interviewer), but this time I was the person being interviewed (the interviewee) It was a very strange experience, but an experience I learned a very valuable lesson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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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ually, when I interview someone here in Korea, I get the standard “Naver” or “Daum” answers. I can tell immediately when an interviewee is giving a memorised answer that they got from the internet pages of Naver or Daum. It never impresses me, and (perhaps this is my age) it really irritates me. There is no need for anyone to have to memorise their answers to an interview question if they just told stories from their life that were related to the question.

For example, I was asked: “How do you handle a difficult student?” my reply was to tell the story of a student who came in to my class late, began to interrupt other students when they were answering questions and dominating the class. I also told the interviewer how the atmosphere in the class deteriorated to the point where I had to call a break and talk to the student in private outside.

In that story I not only answered the interviewer’s question, but I answered in a way that they could relate to and understand. They were able to imagine the feeling in the classroom, and they could also imagine the frustration that not only I felt, but the other students felt. I also showed that I had the courage to take a student out of a classroom and talk to them privately (which, sadly, many teachers never do)

Th lesson I learned here was that while we, and many other blogs on presenting tell you, to tell stories, telling stories should not only be limited to presenting. Becoming good at telling stories can give your interviewing technique an incredible boost, and help you to land the job you have been dreaming of.

Our lives and the lives of everyone around you are made up of stories. It is these stories that make you an individual, and it is these stories that make you unique. The best advice I can give you for improving not only your presentational skills, but you whole communication skill is to learn how to tell stories well.

So, go on, tell your story and watch interviewers, audiences and your colleagues eyes light up with interest and excitement and see how your career dramatically improves.

스토리텔링은 정말로 여러분의 삶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어제, 서울의 한 로펌 회사에 면접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평상시에는 제가 인터뷰를 주관하는 면접관의 입장이었는데, 이번엔 위치가 정반대로 바뀌다 보니 매우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색다른 경험은, 저에게 정말 가치있는 교훈을 알려주었습니다.

평소, 제가 한국에서 많은 분들을 인터뷰할 때, “Naver”나 “Daum”의 표준답안을 외워 대답하시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봐 왔습니다. 수많은 면접을 다루다 보니 이제는 면접에 응하시는 분이 “네이버”나 “다음” 인터넷페이지에서 얻은 답변의 한 구절만 읊으셔도 단번에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답변은 저에게 결코 깊은 인상을 줄 수 없으며, (아마도 제 나이탓인지 ^^) 이제는 이런 답변을 듣고 있으면 정말 짜증이 다 납니다 (여러분 모두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수십명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질문에 전부 똑같이 답을 하고 있다면, 몇 시간동안 같은 대답만 듣는 제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여러분께서도 충분히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만약 인터뷰 질문이 여러분 자신의 삶에 관해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 인터넷 웹싸이트에서 답변을 외워와 말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삶에 관한 답은 오로지 자신만이 알고 있는데, 왜 표준답안을 외우려고 하시는 건가요?

실제 어제 있었던 인터뷰에서 면접관이 저에게 “다루기 어려운 학생들을 어떻게 대처합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저는 수업중 늦게 도착한 것도 모자라 다른 학생들이 한창 질문에 답하고 있는 순간에 대화를 끊고 자신의 대답을 늘어 놓으며 수업 분위기를 완전히 방해했던 한 학생에 관한 이야기로 답변을 풀어 나갔습니다. 그리고나서는, 학생들에게 쉬는 시간을 갖자고 말할 만큼 교실 분위기가 악화되어 밖으로 나와 그 학생과 개인면담을 가졌던 것을 면접관에게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면접관의 질문에 단순히 답을 한 것이 아니라, 면접관들도 그 상황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대답을 한 것입니다. 교실의 분위기가 어떠했는지, 이런 상황이 저 혼자만의 짜증나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다른 학생들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는 것을 면접관들도 상상하며 느끼도록 해주었습니다. 또한, 그 학생을 교실밖으로 데리고 나가 면담을 하기까지 제가 용기를 내야 했던 것도 알려주었습니다. (애석하게도, 많은 강사분들이 학생들을 꾸짖는 것에 관해 두려워 하기 때문에 강사로써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 근무 전 저희 모두가 문화교육 차원에서, 한국 학생들에게 비난이나 꾸지람을 삼가하거나 조심하도록 권고받기 때문이죠 ^^)

여기에서 제가 배울 수 있었던 점은. 우리가,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수많은 다른 블로그에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린 스토리텔링 기법이 오로지 프레젠테이션에만 국한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스토리텔링을 잘하게 되면, 인터뷰 스킬도 놀라울만큼 향상시킬 수 있고, 여러분이 꿈꿔왔던 직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 그리고 여러분 주변에 있는 모든이의 삶들은 스토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스토리들은 여러분을 각각의 개인으로 나누어주며, 세상에서 유일한 여러분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프레젠테이션 스킬 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여러분의 스토리를 잘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자 이제 바로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스토리를 말하면서 흥미와 관심으로 불타는 면접관, 청중 그리고 동료들의 눈을 바라보시기 바라보십시요. 그리고나서 여러분의 커리어가 어떻게 극적으로 성장하는지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유익한 팁 3가지

Kelly Decker는 Decker Communications 회사 블로그에, 뇌리에 확 꽂히는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것에 관한 멋진 글을 게재해 놓았습니다. 사실 이 포스트는 어떻게 하면 좀 더 기억에 남는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는지에 관한 내용이라고 이야기 하는게 더 가까운 의미인것 같습니다.

Kelly는 블로그에 “Made To Stick” 의 저자인 Dan Heath의 동영상을 링크해 두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저자는 우리의 프레젠테이션을 좀 더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전체 포스트 내용은 이곳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저자 Dan Heath의 동영상입니다.

위 동영상은,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정말 훌륭한 자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3 Great Tips For Making Great Presentations

Over at the Decker Communications blog, Kelly Decker posted a fantastic post on making presentations “stick”, or rather, how to make your presentations more memorable.

She posts a link to a video in which the author of “Made To Stick“, Dan Heath tells us how to make our presentations more memorable.

You can read the whole post here.

And the video is below



This is a truly great resource for all of you who are making presentations

꼭 보셔야 할 5개의 TED 프레젠테이션

TED conference는 캘리포니아에서 매년 열리는 연례행사입니다. TED는 기술, 교육 및 디자인의 상징으로서, 새로운 생각들을 위한 가장 유익하고 흥미로운 행사중의 하나로 여겨집니다.

TED 웹싸이트는 전세계에서 모인 연설가들이 펼치는 훌륭한 프레젠테이션들의 보고(寶庫)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며 다양한 언어의 자막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어도 있습니다 ^^). 한국에서는 일년 내내 다양한 TEDx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의 훌륭한 TEDx 중 하나가 바로 TEDx Myoungdong으로, 웹싸이트를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5개 TED 프레젠테이션은 프레젠테이션을 하시는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하는 내용들입니다.

아래의 프레젠테이션들을 보시고나면, 각각의 프레젠테이션들이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고, 일부는 뛰어난 슬라이드를 보여주고 있거나 또는 청중에게 영감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각각의 프레젠테이션은18여분이라는 (3분짜리도 있습니다 ^^)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이 프레젠테이션들을 감상하시고 나면, 놀라운 점들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1. Sir Ken Robinson

뛰어난 스토리와 환상적인 유머의 조합

2. Jill Bolte Taylor

실제 뇌를 보여주는 놀라운 demonstration 과 훌륭한 스토리텔링

3. Richard St John

경이로울만큼 간결한 슬라이드, 그리고 진정으로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내용

4. Mike Rowe

여지껏 보아 온 프레젠테이션 중 가장 훌륭한 스토리 텔링.

5. Tony Robbins

놀랍도록 파워풀한 에너지와 청중들의 참여도

5 TED Presentations You Must See

The TED conference is an annual event that takes place in California every year. TED stands for Technology, Education and Design and is regarded as one of the most informative and exciting event for new ideas there is.

The TED website is a mine of excellent presentations with speakers from all over the world. The presentations are free to download and there are subtitles in most languages. In Korea, there are a number of TEDx events taking place throughout the year. One of the best Seoul TEDx’s is TEDx Myongdong. You can get more details by visiting their website.

Below is a list of five TED presentations that I feel are a must watch for anyone who has to do a presentation.

What you will notice in these presentations is that each presentation contains a compelling story, some have amazing visuals and others are simply inspirational. So sit back, allow yourself 18 minutes or so and learn something incredible.

1. Sir Ken Robinson

Brilliant stories and fantastic hu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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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ill Bolte Taylor

Incredible demonstration and story 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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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ichard St John

Wonderful simple slides, and truly inspir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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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ike Rowe

Probably the best story telling in a presentation ever 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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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ony Robbins

Amazing energy and audience partici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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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에서 차트 만들기

얼마전, 엄청난 의학 자료들로 가득찬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시는 한 의사분과 함께 작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발표자인 이 의사분께서 프레젠테이션에 주어진 시간이 겨우 발표 5분에, 질의응답 시간 3분이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 데이타를 표시할 때, 우리는 항상 차트안에 가능한 많은  정보를 담도록 자신을 부추깁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다 보면 청중들의 머릿속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게 되어 과부하가 걸릴 수 있는 위험을 안게 됩니다.

아래의 슬라이드는 이러한 차트의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차트에는 정말로 필요하지 않은 정보들을 너무 많이 담고 있습니다. 위 차트를 보시면, 발표자가 세번째와 네번째 열을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내용을 강조하고 싶어합니다. 다른 정보로는 발표자가 저자의 이름과 기간을 청중들에게 보여주고자 합니다. 오른쪽의 4개의 열들은 프레젠테이션에서 언급되지 않을 내용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오른쪽의 4개의 열들이 시선을 분산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정보들은 프레젠테이션과 관련이 없거나, 발표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에서 벗어난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 내용들을 지우시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상사가 지우는 것을 탐탁치 않아 할 수도 있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슬라이드에 숨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청중에게 오로지 관련된 정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발표자가 프레젠테이션에서 “저자”와 “기간”에 관한 언급도 하지 않을 것이므로, 이 부분도 그다지 많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하튼 나머지 4개열을 지움으로써 슬라이드는 한층 더 보기 좋게 만들어 질것입니다.

자, 위의 수정된 슬라이드는 훨씬 덜 지저분하고 덜 산만해 보입니다. 이제 청중들은 관련된 정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고, 발표자도 필수적으로 중요한 정보들만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이 슬라이드를 준비하게 된다면, 아래와 같이 슬라이드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만들면, 이 슬라이드에는 제가 말하고자 하는 정보들만 나타나게 됩니다. 청중의 주의를 산만하게 할 내용도 없고, 정보들이 깔끔하고 간결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우리들 모두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준비하다보면, 많은 자료들을 차트들로 가득 채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청중들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관련된 정보들만 담아냄으로써 청중으로 하여금 그 정보에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집중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만약 더 자세한 사항들을 전달하기 원한다면, 자료들을 따로 만들어 청중들에게 배포하는 것이 훨씬 실용적일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청중들은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세부 사항들을 따로 검토할 수 있게됩니다. 이런 핸드아웃 자료들은 프레젠테이션 시간이 매우 짧을 때 특히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실 때에는 반드시 청중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슬라이드를 준비하실 때에는 청중의 관점으로, 슬라에드에 있는 모든 정보들이 핵심 주제와 상응하는 내용인지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과감하게 지워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