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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에 관한 간단한 팁 하나 – 오프닝

오늘은 정기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팁 하나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우리는 통상적으로 청중들에게 자기소개를 해야합니다. 물론 동료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도 있어서, 이런 때에는 개인적인 소개가 다소 실용적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런 특수 상황들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적으로 개인적인 소개가 필요할 시에는 사전에 미리 오프닝을 준비하는 것이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소개를 미리 준비하고 있는 것은 프레젠테이션 내내 자신감이 충만해야하는 그런 파워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실 때 여러분들의 사기를 한층 더 진작시켜주는 이점이 있습니다.

요 며칠 유튜브에서 가이 카와사키의 프레젠테이션 두 편을 본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2006년도에 있었던 프레젠테이션이고, 다른 하나는 2008년도의 프레젠테이션이었습니다. 이 두 프레젠테이션에서 그는 2년이라는 텀에도 불구하고 자기 소개시 똑같은 오프닝을 사용하였습니다. 일부는 약간 다른 내용이었으나, 차이는 매우 미미했습니다. 가이 카와사키가 이런 오프닝을 함으로써 얻게된 이점은 자신의 프레젠테이션을 유머스럽게 시작할 수 있었고, 실제 이 오프닝으로 청중들이 많이 웃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이점이 그를 더욱더 자신감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셔야 하는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소개 하나를 준비해 보시고 연습을 거쳐 바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프레젠테이션을 해야하는 상황들 중 95프로는 자기 소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강렬한 시작은 파워풀한 중반과 결말을 이끌어 낸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우리 모두 이제부터 자기 소개 오프닝을 한번 준비해 볼까요?

깜짝소식하나! 가이 카와사키님께서 이글을 읽어보시고 영어포스트에 직접 커멘트를 남겨주셨습니다. 커멘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Maybe I just don’t have any other stories!” : )

<아마도, 제가 다른 이야기거리가 없어서 이겠죠 ^^>

답변도 유머스럽게 해주시는 센스 충만하신 가이님. 커멘트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