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프레젠테이션, Mike Rowe 의 강연 다시 보기
오늘은 일년 전 제 개인 블로그에 포스트 해 놓았던 내용을 이곳에 다시 올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재 포스팅하는 이유는, 스토리 텔링이야말로 정말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비법이라는 것을 수 천번 수 만번 강조해도 부족할 만큼, 프레젠테이션에 있어서 스토리 텔링의 역할이 정말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가르치고자 하는 대상이 생산성 향상을 배우고자 하는 비즈니스 그룹이건,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러시아 대학생이건, 그 대상에 관계없이 그들로 하여금 여러분을 기억하게 만들고, 또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기억할 수 있게 만드는 비결이 바로 요즘 전 프레젠테이션에 푹 빠져, 대부분의 시간들을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거나 진행하는데 보내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작업 시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좋은 웹싸이트 중 하나가 바로 TED.com 입니다. 이곳에는 놀라운 스토리로 청중을 사로잡는 실로 대단한 능력을 보여주는 발표자들의 동영상들로 가득합니다. 물론 고화질로 말이죠 ^^.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의 비결 중 하나가 바로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능력인데, Mike Rowe ( 디스커버리 채널의 “Dirty Jobs”의 진행자) 의 프레젠테이션을 보시면 이곳에서 그는 양의 거세에 관한 정말 흥미로운 스토리를 청중에게 전해줍니다. 또 그는 이곳에서, 슬라이드 없이 그저 무대로 나와 청중앞에 마주서서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판타스틱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우리가 배울점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있어서 꼭 파워포인트나 키노트 파일로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2. 스토리를 이야기 하고, 그 스토리 안에 약간의 휴머니즘을 가미해 보여주는 능력이 바로 평범한 프레젠테이션을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꾸어 주는 비결입니다.
3.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강연대나 테이블을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나와 청중앞에 바로 서서 그들에게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4.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줍시다. –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포함한 모든 인간은 완벽하지 않으니 말이죠.
5. 최대한 자연스럽게, 또 침착하게 하시기 바랍니다.